푸리링

우리가 일을 할 때에도,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우리 주변에는 스마트폰이 꼭 자리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통신은 물론이고, 사진도 찍어서 간직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는 만능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이제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사진을 찍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게 되거나, 휴대폰을 바꾸게 된다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진들이 지워질 수 있으므로 미리 백업을 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휴대폰 용량도 점점 커지고 있어서 요즘 휴대폰은 용량걱정도 없겠지만, 그래도 게임을 많이 다운받거나, 다른 어플들을 많이 다운받게 되면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사진같은 것들은 미리 컴퓨터로 옮겨놓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