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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꼭 사야할것 쇼핑리스트로 만들어 볼까요? 본문
오늘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섬인 괌에서 꼭 사야할것을 알아보려 합니다. 완전한 휴양지로 오랜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러 가기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예전에는 신혼부부들이 많이 갔지만 요즘은 단순히 1박2일 여행으로 가는 코스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괌에서 꼭 사야할것이 있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어떤 제품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괌에는 기념품이나 먹거리 같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의의로 살것이 많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소소하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괌에서 가장 유명한 무지개색 원피스입니다. 이런 색깔과 색감의 조화는 다른데에서는 볼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하나정도는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나나칩, 바나나보트 썬크림은 절대 빠질 수 없는 괌 쇼핑리스트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는데 티셔츠나 원피스가 정말 괌에 맞는 어울리는 것들이 많아서 매우 탐납니다. 실제로 괌에서 구매를 하고 한국의 해변에서 입는다면 정말 뿌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그정도로 특색이 있습니다.
괌에서 꼭 사야할것은 차모로야시장에서 많이 구입하게 되는데요, 미니백도 아기자기 하면서 색감이 좋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외에 마카다미아, 드라이망고도 간간히 사게 되지만 이것은 필리핀에 가도 구할 수 있고 한국에서도 살수 있어 약간 비추천입니다.
또 하나는 마그넷입니다. 이것은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게 되는데 기념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괌에는 이처럼 정말 특이하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품으로는 타미힐피거의 지갑이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무난하여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론 속옷을 추천드립니다. 콜롬비아 속옷도 저렴하고 다른 브랜드도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타미힐피거에 가면 한국인으로 인산인해 입니다.
이외에도 아기용품, 주방용품, 화장품, 구찌, 마그네틱, 센트룸, 애드빌등 구매할것이 산더미 입니다. 괌에서 꼭 사야할것을 추천드렸지만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것만 선정하셔서 알뜰한 쇼핑하시길 바랍니다.